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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컵 REVIEW] 맨유, 4부 콜체스터에 3-0 완승…4강 진출

작성일: 2019.12.19 06:52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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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컵 4강에 진출한 맨유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그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맨유는 19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에서 콜체스터 유나이티드(4부리그)에 3-0 완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맨유는 4-2-3-1 진영으로 최전방에 마시알을 두고 공격 2선은 래시포드, 마타, 그린우드, 중원은 마티치, 페레이라가 호흡을 맞췄다. 수비는 쇼, 매과이어, 튀앙제브, 영이 출전했다. 골문은 로메로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콜체스터는 4-5-1 진영으로 수비에 집중했다.

맨유가 전반은 압도적으로 주도했다. 볼 점유율은 80대 20까지 앞섰고, 슈팅 슈는 13대 1로 앞섰다. 하지만 유효 슈팅은 큰 차이가 없었다. 맨유가 1개에 불과했고, 콜체스터는 없었다.

맨유가 전반을 주도했으나 골 결정력 부족으로 압도적인 우위에도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후반에 첫 득점이 나왔다. 후반 6분 래시포드가 왼쪽 측면에서 페널티박스 가운데로 치고 들어가며 수비수들을 모두 제치고 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잘 버티던 콜체스터는 선제골을 주자 순식간에 무너졌고, 맨유는 그 틈을 놓치지 않았다.

11분 그린우드가 올린 크로스가 수비수를 맞고 자책골이 됐고, 15분에는 래시포드의 크로스를 마시알이 넘어지면서 넣어 추가골을 넣었다.

더이상 수비적으로 나설 수 없는 콜체스터는 라인을 올렸으나 맨유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힘을 쓰지 못했다. 맨유는 린가드, 윌리엄스, 가너를 연달아 투입하며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하며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했다. 결국 경기는 3-0 맨유의 승리로 그대로 마무리됐다.

▲ 맹활약 한 래시포드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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