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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작성일: 2026.08.20 20:1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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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폭풍 영입에 방점을 찍으려고 한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두 명의 선수를 데려올 계획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사비뉴, 오마르 마르무시 영입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와 동시 다발적 협상을 하고 있다. 우리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양 구단 간의 협상이 진전되고 있으나, 아직 최종 합의에 도달하진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올여름 웨스트햄에서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산드로 토날리를 영입했다. 총합 1억 8500만 파운드(약 3519억 원)을 지출하며 미드필더진을 대대적으로 개편했습니다. 

하지만 데 제르비 감독은 지난 시즌 팀이 38경기에서 단 48골에 그치며 프리미어리그 17위로 시즌을 마감했을 때, 공격진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로 인해 맨체스터 시티에서 지난 여름부터 노렸던 사비뉴를 영입하려고 한다.

‘BBC’는 “사비뉴에 대한 토트넘의 관심은 202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토트넘 영입 제안을 거절하고 맨체스터 시티에 남았지만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7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다. 결국 적은 기회 속에 현재는 팀을 떠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 있다”고 알렸다.

마르무시도 비슷한 상황이다. 매체는 “맨시티가 이 두 선수에 대해 책정한 정확한 이적료는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두 선수를 토트넘에 넘기면서 상당한 이익을 남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짚었다.

 

한편 토트넘은 리버풀 공격수 각포에게도 관심이다. 하지만 ‘BBC’는 “마르무시와 사비뉴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 네덜란드 국가대표 공격수 각포의 영입 자금까지 마련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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