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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 오연서 '꽃미남 혐오증' 걸리게 한 남자들 응징 시작

작성일: 2019.12.19 22:0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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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자있는 인간들' 장면.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하자있는 인간들'의 안재현과 오연서가 오해를 풀고 가까워졌다.

19일 방송된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의 이강우(안재현)가 주서연(오연서)가 서로에 대한 오해를 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미안함에 이강우를 거부한 주서연에게 이강우는 "혹시 다른 사람 때문이냐"고 연이어 질문했다. 이에 주서연은 자신의 꽃미남 혐오증을 고백했다. 주서연은 "난 너같이 생긴 사람 절대 좋아할 수 없다. 잘생긴 사람에게 평생 질렸다"고 설명했다. 통통한 외모였던 이강우는 주서연의 고백 거절에 외모를 가꿔 왔기에 "대체 난 여지껏 뭘한 거냐"라고 좌절했다. 

다음날 이강우는 주서준을 이사장실로 불렀다. 주서연이 잘생긴 사람들에게 시달린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들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 이강우는 주서준에게 "내가 아주 지옥을 맛보게 해주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이강우는 주원재를 찾아갔다. 이강우는 주원재에게 "왜 그딴 식으로 살았냐. 왜 주서연 괴롭혔냐"고 원망했다. 또 주원석도 다그쳤다. 

이후 이강우는 며칠간 학교에 나가지 않았다. 이민혁은 이강우에게 "왜 학교 안 나오냐"며 걱정스레 물었다. 이강우는 혹시나 주서연이 자신을 찾을까 누가 날 찾느냐"고 기대감을 부풀렸다.

실제 주서연은 이강우를 신경 쓰고 있었다. 주서연은 술에 취해 이강우에게 전화를 걸었다. 주서연은 이강우에게 "네 마음대로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느냐"라며 소리를 질렀다. 이강우는 주서연과 통화를 끊고 주서연에게 바로 달려갔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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