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가세연, 유재석-김태호PD 상대로 또 의혹제기 "해명하라"

작성일: 2019.12.20 07:39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새로운 성추문 연예인과 관련해 "유재석이 아니다. 유재석이라고 말한 적 없다"고 부인한 가운데, 주가조작 의혹을 언급했다.

'가세연' 측은 19일 '[충격] 유재석 첫 단독 기자회견 이유'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가세연' 측은 마침 이날 진행된 유재석의 MBC '뽕포유' 기자회견에 대해 "안할 수 없었을 것이다. 유재석이 아니라 김태호 PD가 급했을 것이다"라며 이날 행사가 '가세연'의 폭로를 의식해 급하게 마련된 자리인 것 같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그러나 유재석의 기자간담회는 MBC에서 지난 17일 각 언론사에 사전 공지한 행사였다. '놀면 뭐하니?' 방송 아이템을 위해 유재석이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비밀리에 진행된 터라 '가세연'과는 전혀 관계가 없었다.

▲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유재석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내가 아니다"라고 명확하게 해명했고, '가세연'은 "우리가 언제 유재석이라고 했느냐"며 발을 뺐다. 방송 제목에 유재석을 언급하며 그의 화제성을 이용한 것과는 모순된 태도였다.

또한 '가세연' 측은 성추문 연예인 논란을 뒤로하고 유재석과 김태호PD에게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다. 유재석이 소속사 이적을 할 때 주가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해명을 하라는 한편, 김태호PD가 고가의 집에 거주하는 것에 대해 '탈세' 의혹을 언급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