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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정준 청혼→이재황 이벤트→윤정수 고백까지, 시즌3는 커플 파티[TV핫샷]

작성일: 2019.12.20 07:5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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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ㅣ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연애의 맛' 시즌3가 커플 탄생 퍼레이드로 핑크빛 막을 내렸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이재황과 유다솜, 정준과 김유지, 윤정수와 김현진, 조유경과 한정수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재황은 유다솜과 스키장 데이트에 나서며 이벤트를 준비했다. 평소완 달리 돌직구로 마음을 표현한 이재황에게 유다솜은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이재황은 스튜디오에서 "어떤 관계로 만나고 있느냐"는 물음에 "잘 지내고 있다. 앞으로는 둘이 알아서 잘해보겠다"고 답해 실제 커플 성사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실제 커플로 발전한 정준, 김유지 커플은 새로 오픈 중인 카페를 꾸미며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에 나섰다. 트리 장식에 신난 김유지를 보며 정준은 "결혼해서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유지가 "둘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니까 꼭 가족이 된 느낌이 든다"고 답하자, 정준은 "그럼 가족 하자"고 간접 청혼을 건네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윤정수는 김현진에게 영상편지 이벤트를 통해 "방송이 끝나도 계속 만나줄 거지? 내 마음을 받아줘"라고 마음을 전했다. 김현진은 망설이다 "오빠 멋지게 내려와요"라고 답하며 머리 위로 하트를 그려 인연이 이어질 가능성을 암시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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