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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근, 라이머 손잡고 활동 재개…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공식입장]

작성일: 2019.12.26 15:15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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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한동근이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제공|브랜뉴뮤직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한동근이 브랜뉴뮤직과 함께 한다.

26일 브랜뉴뮤직은 한동근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를 비롯해 제피는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로 한동근과 호흡을 맞췄었다. 한동근은 두 사람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뉴뮤직에 합류하게 됐다.

한동근은 MBC '위대한 탄생 시즌3' 우승자 출신으로 지난 2014년 싱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로 데뷔, 2년 만에 음원차트 역주행 신화를 쓰며 주목받은 바 있다. 역주행 이후 발매한 싱글 '그대라는 사치' 역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브랜뉴뮤직은 "데뷔 때부터 인연을 이어왔던 한동근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새롭게 브랜뉴뮤직에 둥지를 튼 한동근의 새 출발을 위해 앞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영입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8월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활동을 중단한 한동근은 최근 전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최근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버스킹을 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온 한동근은 지난 25일 "음악을 포기할까도 생각했었지만, 제 노래를 듣고 힘을 얻었다는 분들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라며 "좋은 음악으로 다시 오겠다. 조금만 기다려달라"라고 자신의 SNS에 글을 남기며 컴백을 알리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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