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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있는 인간들' 김영옥, 안재현에 "기간제 교사에 갑질했냐" 이사장직 퇴출 위기

작성일: 2019.12.26 21:34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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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자있는 인간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의 안재현이 이사장직 퇴출 위기에 처했다.

26일 방송된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는 한회장(김영옥)이 이강우(안재현)에게 이사장 자리에서 내려오라 지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회장은 손자가 기간제 교사에게 갑질을 했다는 말을 듣고 "높은 자리에 있을 수록 보는 눈도, 듣는 귀도 많아진다. 행동을 조심했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한회장은 "이 자리는 너한테 맞지 않는 거 같으니 그만하자. 본사로 들어오라"고 통보했다. 그러면서 이민혁을 이사장직으로 올리려고 하는 것을 이강우는 눈치 챘다.

이강우는 곧장 이민혁에게 향했다. 이미 주서연을 두고 경쟁 구도인 이강우에게 이민혁은 "그 자리 내가 더 잘 할거라는거 형도 알지 않느냐"고 대립각을 세웠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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