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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여자' 조여정 "나 지금 벼랑 끝에 서 있다" 정성일에게 돈세탁 제안

작성일: 2019.12.26 22:11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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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99억의 여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99억의 여자' 조여정이 정성일에게 돈 세탁을 제안했다. 

26일 방송된 KBS2 '99억의 여자'에서는 강태우(김강우)가 정서연(조여정)의 비밀을 발견했다.

태우는 김석(유영재)의 도움으로 UBS 비밀번호를 찾을 수 있었다. 석은 태우에게 이미 알고 있었냐고 물었다. 태우는 "우리 대장이 몰던 낚싯배야"라고 말했다. 이어 석이 보여준 USB 속 사진에는 정서연(조여정)이 있었다. 태우는 서연의 사진을 발견하고 놀라 굳었다.

오대용(서현철)에게 이 사실을 전하자 대용은 서연과 같이 찍혔던 남자가 누구냐고 물었다. 태우는 모른다고 대답했고, 대용은 서연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게 있냐며 화냈다.

한편 서연은 사진 속 주인공인 백승재(정성일)를 만났다. 다음주에 외국으로 떠날 거라며 돈을 처리해야 한다고 5%를 떼어주겠다 제안했다. 승재는 출처를 모르는 돈이라며 망설였으나 결국 딜을 받아들이기로 했고, 서연은 "나 지금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장난칠 생각 말라고 싸늘하게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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