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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백종원, 낙과 피해 장수군 사과농장 방문…사과즙 경쟁력 제고 나섰다

작성일: 2019.12.26 22:24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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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자있는 인간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맛남의 광장'의 백종원이 태풍 피해를 입은 사과 농장의 상황에 안타까워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전북 장수 덕유산 휴게소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홀로 장수군의 사과 농장들을 둘러봤다. 장수군 농가의 반 이상이 재배한다는 사과농장은 최근 연이어 3개나 찾아 온 가을 태풍인 링링, 타파, 미탁 때문에 낙과 피해를 엄청나게 봤다. 

백종원은 "사과가 엄청나게 떨어져있네. 아까워라"라며 한숨을 내뱉었다. 장수군 특산품인 사과의 생산량은 전국 사과 생산의 30%나 차지하고 있었기에 이번 태풍의 피해는 치명적이었던 것. 

백종원은 떨어진 사과의 맛을 칭찬했다. 하지만 낙과로 인해 멍이 들어버린 사과는 상품의 가치가 없었기 때문에 제값에 판매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백종원은 낙과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최후 선택지인 사과즙의 경쟁력 있는 판매를 돕기 위해 장수군청을 찾았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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