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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여자' 오나라, 따돌림 당한 과거 회상…"조여정 걸리적거려" 큰 싸움 예고

작성일: 2019.12.26 22:28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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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99억의 여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99억의 여자' 오나라와 조여정의 친해진 계기가 밝혀진 한편 오나라가 새로운 파국을 예상하게 했다. 

26일 방송된 KBS2 '99억의 여자'에서는 윤희주(오나라)가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

희주는 정신과 상담을 받으며 서연과 추억에 대해 이야기했다. 과거 희주는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받게 되었다. 당시를 회상하며 희주는 "공주에서 불가촉천민으로 추락한 거죠, 하루아침에. 너무 분해서 눈물도 안 났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서연이가 와서 바닥을 닦더라고요"라며 서연에게 도움을 받았다 말하며, "서연이밖에 없었어요. 내가 비참해졌을 때 어떠한 동정도 경멸도 안 했던 친구는요"라 친해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아직도 그 사이가 유효하냐는 상담의의 물음에 희주는 냉정한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창가에서 생각에 잠겨 선 희주는 "조만간 큰 싸움을 시작해야 하는데, 서연이때문에 자꾸 걸리적 거리네요"라며 새로운 싸움을 예상하게 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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