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송혜교 닮은꼴→다이어트 성공'으로 주목…"라면 거의 끊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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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다이어트 성공과 '송혜교 닮은 꼴'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들 역시 재조명받고 있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 정미애는 '트로트계 송혜교 수식어에 대해 "최근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들었던 이야기"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냥 가겠다"며 "조금이라도 닮으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정미애는 88 치수에서 66 치수로 살이 빠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정미애는 '미스트롯' 출연 당시에 대해 "그때는 85kg 정도였다. 당시 맞는 옷이 없어 큰 옷을 해외에서 시켰을 정도인데, 지금은 66 사이즈 정도로 살이 빠졌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실제로 정미애 인스타그램 속 사진들을 보며, 몰라보게 홀쭉해졌다며 칭찬하고 있다. 실제로 정미애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했었다. 그는 올리브 '오늘부터 1일'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위해) 라면을 거의 끊었다"며 혹독한 다이어트 비법을 털어놨다.
또한 8주간의 다이어트를 마무리한 후 "식단관리가 정말 힘들었지만 바쁜 와중에 소량씩 챙겨 먹고 밀가루나 기름진 음식은 피했다"며 전했다. 또한 정미애는 낮 12시에 아침 식사를 하던 습관을 버리고 오전 8시부터 아침을 준비, 다이어트 도시락을 챙기는 등 남모를 노력으로 다이어트에 임했다.

누리꾼들은 정미애의 다이어트 과정과 비법을 조명하면서, 정미애 몇몇 사진들이 송혜교를 연상시킨다며 입을 모으기도 했다. 무엇보다 누리꾼들은 또 다른 '송혜교 닮은 꼴'로 유명했던 배우 정가은과 정미애가 찍은 사진을 집중하고 있다. 두 사람의 이목구비가 송혜교와 흡사,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미스트롯'으로 제2인생을 시작한 정미애에게 응원과 지지의 메시지 역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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