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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효과 어디까지?…'해피투게더' 3.5%→6.6% 시청률 2배 '폭등'

작성일: 2019.12.27 13:4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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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시청률 보증수표' 송가인이 또 한번 마법을 발휘했다. '해피투게더' 시청률이 2배 가까이 오른 것이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게 ‘메리 트로트마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요즘 제일 뜨겁게 트롯 흥행을 이끌고 있는 가수 송가인과 ‘미스트롯’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예능감이 가득한 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해피투게더4’ 시청률은 전국 기준 시청률 5.5%(1부), 6.6%(2부)를 기록,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3.5%보다 약 2배 상승한 기록을 보였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무려 7.1%(2부)까지 기록했다.

'해피투게더'가 최근 3%~4%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던 만큼 이날 출연진으로 인한 시청률 효과를 톡톡히 본 셈이다. 중장년층 팬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만큼 송가인과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은 수도권 외 지방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송가인은 27일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하는 등 연말을 뜨겁게 보낼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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