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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시착' 손예진-현빈, 아쉬운 작별인사→오만석 탈북 방해 공작

작성일: 2019.12.29 22:25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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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사랑의 불시착'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N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이 현빈과 아쉬운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29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조철강(오만석)이 윤세리(손예진)의 탈북을 막으러 나섰다.

구승준(김정현)은 철강에게 세리의 탈북을 막아달라고 의뢰했다. 철강은 리정혁(현빈)의 집을 도청 중인 정만복(김영민)에게 세리의 사진을 보여주며 새로운 의뢰를 공유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세리는 정혁의 부하들과 마지막 소풍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환송시에 대한 답가를 부르던 세리는 뒤늦게 도착한 정혁과 눈이 마주쳤고, 정혁은 걸음을 멈추고 노래하는 세리를 바라보았다.

떠나는 세리를 집앞에서 배웅하는 정혁에게 세리는 아쉬움을 드러내며 "리정혁씨는 아니겠지만, 난 보고 싶을 거 같아요. 생각날 거 같아"라고 진심을 전했다. 하지만 정혁은 "여길 떠나는 순간 여기도 잊고 나도 잊고 원래 당신의 세상에서 건강하게 잘 살길 바라오. 잠깐 나쁜 꿈 꿨다 생각하고"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하지만 세리의 탈북을 막는 차들로 위험천만한 상황에 맞닥뜨렸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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