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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대상' 2019 MBC 연기대상, 시청률 8.6% 호조

작성일: 2019.12.31 08:0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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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욱이 대상을 수상한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동욱이 대상을 수상한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오후 MBC에서 생방송된 2019 MBC 연기대상 1부가 7.1%, 2부가 8.6%의 일일시청률(전국기준 가구시청률, 이하 동일기준)을 기록하며 관심을 입증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9 MBC 연기대상에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김동욱이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동욱은 지난 4~5월 방송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주인공인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조진갑 역을 맡아 갑질 악덕 사업주들을 응징하는 호쾌한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김동욱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임지연 (웰컴2라이프) 정해인 (봄밤), 신세경 (신입사관 구해령), 한지민 (봄밤) 이상우 (황금정원), 예지원 (두 번은 없다)가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오만석 (검법남녀 시즌2), 박세영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차은우 (신입사관 구해령), 김혜윤 (어쩌다 발견한 하루), 류수영 (슬플 때 사랑한다), 박세완 (두 번은 없다)이 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대상(김동욱)을 비롯해 최우수연기상(김동욱), 우수 연기상(박세영), 조연상(오대환), 작가상(김반디 작가) 등 5개 부문에서 수사했다. 또 청춘 학원물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상을 비롯해 우수상(김혜윤) 신인상(김혜윤, 로운, 이재욱) 등 역시 5개 트로피를 휩쓸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2' 첫 방송을 앞두고 SBS가 2시간 여에 걸쳐 선보인 '낭만닥터 김사부 그후 3년'은 1부가 5.6%, 2부가 7.6%, 3부가 5.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KBS2 '개는 훌륭하다'는 3.1%, 4.9%의 시청률을 보였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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