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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슬 "새해에도 누군가의 조종, 그래도 열심히"…그릇도 큰 신인 샛별

작성일: 2020.01.02 11:5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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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슬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출처l김태호 PD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김태호 PD가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유재석)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태호 PD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쥐띠 샛별 유산슬의 새해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라며 "특별히 본인은 모르는 '쥐띠 에디션'으로다가"라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유산슬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는데, 그의 글귀 '쥐띠 에디션'처럼 쥐 캐릭터 효과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영상 속 유산슬은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대박 터지시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거듭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한 유산슬은 자신의 이야기도 털어놨다. "작년 한 해, 유산슬로 '합정역 5번 출구', '사랑의 재개발' 사랑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2020년에도 누구의 조종을 받아서 하는 거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유산슬은 김태호 PD가 연출한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데뷔한 신인 트로트 가수이자 국민MC 유재석의 '부캐'다. 지난해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받아 '트로트계 샛별' 탄생을 증명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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