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99억의여자' 밝혀진 99억의 진실→오나라VS조여정, 본심 드러내고 살벌 대치[종합S]

작성일: 2020.01.02 23:08 송지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BS2 '99억의 여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99억의 여자' 오나라와 조여정이 드러난 진실 앞에 적나라한 본심을 밝혔다. 

2일 방송된 KBS2 '99억의 여자'에서는 정서연(조여정)이 윤희주(오나라)에게 맡겼던 돈을 모두 잃었다.

이 날 희주는 서연을 구하기 위해 신탁자금을 김도학(양현민)에게 돌려주었다고 밝혔다. 서연은 희주와 강태우(김강우) 덕분에 가까스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으나 떠나라는 희주의 제안을 거절하고 멀어졌다.

서연이 향한 것 대영테크였다. 하지만 대영테크는 모두 비어있었고 뒤이어 쫓아온 태우는 곧 경찰이 올 거니 자리를 피하라 말했다. 서연은 자신의 돈을 다시 찾기 위해 날뛰었고, "이제 그 돈은 다 끝났다"는 태우에게 "강태우씨와 나, 어차피 갈길이 다르다"며 떠났다.

희주는 이재훈(이지훈)에게 100억의 진실을 밝혔다. 서연이 욕심낸 100억에는 '레온'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증거인 1억원이 섞여 있었 엮여있었고, 이 증거는 희주가 심어둔 거였다. 희주는 재훈에게 진짜 남편이 되어 달라며 힘든 싸움을 함께 하자고 말했다.

100억의 진실을 알게된 건 태우도 마찬가지였다. 백승재(정성일)에게 강태현(현우)가 죽었던 날의 모든 진실을 듣게 되었다. 태우는 레온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증거가 그 돈인 만큼 "그 돈을 내가 갖겠다"고 복수를 다짐했다.

서연이 다시 찾은 건 홍인표(정웅인)였다. 인표는 집으로 돌아온 서연을 반가워했으나 서연은 "돈을 찾게되면 돈을 나눈 다음에 떠날 거다"라 말했다. 단호한 서연에게 인표는 "우린 데칼코마니다"라 설득했고, 쉽지 않은 끝을 예고했다.

서연은 인표와 함께 서민규(김도현)를 만났다. 협박하는 서연에게 민규는 상황이 곤란해졌으나 거래는 계속하자고 말했다. 하지만 민규에게 새로운 제안이 들어왔다. 재훈과 희주가 대표이사 자리를 주겠다고 한 것. 대신 "레온. 그 남자의 정보를 입수하면 즉시 알려줘요"라는 조건을 제시했다.

유미라(윤아정) 사망 소식을 알게된 태우는 재훈을 찾아가 협박했다. 재훈은 서연과 공범이라 했으나 태우는 재훈에게 자백을 강요했다. 재훈은 불안에 떨며 희주에게 협박 사실을 밝혔고, 희주는 재훈을 안아주며 "증거도 증인도 다 처리했다. 한 사람만 빼고"라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띄었다.

서연은 희주가 재훈과 외도는 물론 돈에 대해 이미 다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빠졌다. 다음 날, 희주를 찾아간 서연은 "내 돈가방 어디 있어? 네가 서민규 매수했잖아"라 욕심냈다. 희주는 "끝까지 욕심냈다가 죽어, 서연아"라 경고했다.

하지만 돈가방이 "심장이고 생명"이라는 서연은 죽어도 돈가방 옆에서 죽겠다고 말했다. 희주는 결국 서연에게 "왜 하필 내 남자였냐"고 본심을 드러냈고, 서연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도 말하지 않은 희주에게 "그게 네가 말하는 우정이니?"라며 살벌하게 대치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