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정일우 '떡빠빠오' 내일(4일) 편의점 출시 예정…전원 일치 칭찬 [종합S]
작성일: 2020.01.03 23:2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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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우리 돼지'를 주제로 한 편셰프들의 메뉴 대결 최종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진세연은 진세연이 홀로 고기 레벨 2인분과 된장짜글이밥 2인분 먹방을 펼쳤다. 진세연은 돼지고기 메뉴가 유명한 소문난 맛집을 찾았다. 이미 식당 안에는 점심식사를 하러 온 직장인들로 가득했다. 자리를 잡은 진세연은 혼자인데도 거침없이 "말이고기 2인분, 된장찌개 2인분 주세요"라고 주문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진세연은 직접 가져온 셀카봉을 꺼내 SNS 라이브를 켰다. 드디어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진세연은 먹방을 시작했다. 진세연은 팬들과 소통하며 맛에 대해 유쾌하게 설명했다. 진세연은 고기말이 1인분을 후딱 먹은 후 된장짜글이밥과 함께 나머지 고기말이를 같이 먹는 방법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세연은 집으로 돌아와 자신만의 고기말이를 개발했다.
정일우는 마카오 타워에서 번지를 뛰며 1등 도전을 기원했다. 일우가 향한 곳은 콜로안이었다. 콜로안의 한 식당으로 들어간 일우는 쌀국수와 마카오의 유명 간식 쭈빠빠오를 주문한 뒤 아이스커피를 주문했다. 잔에 커피가루 두 스푼과 설탕 두 스푼을 넣은 뒤 400번을 젓자 달고나의 모양이 됐다. 여기에 물을 넣고 얼음을 넣은 뒤 나오는 아이스커피를 먹은 일우 "학교 앞에서 파는 달고나같다"는 말에 경완이 "주제가 커피였으면 바로 저걸 하는 건데"라며 그 맛에 감탄했다.
정일우는 이 매장에서 쭈빠빠오를 먹으며 "어제 먹었는데도 먹을 때마다 새롭다"면서 "이제까지 마카오에서 10개를 넘게 먹었는데 여기가 제일 맛있다"며 그 맛에 대해 칭찬했다. 이어 한국으로 돌아 온 정일우는 자신만의 버전의 쭈빠빠오인 '떡빠빠오'를 개발했다. 증편을 구워서 빵을 대신하고, 영자의 말대로 갈비를 구워 고기를 대신한 떡빠빠오의 등장에 영자가 "다들 왜이렇게 발전했어"라면서 놀라워했다. 스튜디오에 쭈빠빠오가 등장하자 전부 일어서서 구경하기 바빴다.
원복은 "마카오에서 쭈빠빠오 먹었을 때는 너무 퍽퍽했는데 이거 괜찮을까"라면서 걱정을 했고, 평가단은 아무 말 없이 음식만 먹었다. 이웬일 셰프를 비롯해 특별 MC 강다니엘마저 칭찬을 이어 갔다. 한입 베어 문 다니엘은 "이걸 편의점에서 판다고 하면, 제가 전부 다 살 거 같다"고 표현했다.
이후 이정현의 간장버터주먹밥, 치즈를 활용한 이영자의 '피카소의 점심' 등이 소개됐고 네 주인공들의 평가가 시작됐다. 이원일 셰프, 이연복 셰프는 도시락을 먹으며 흐뭇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정일우는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어"라고 얘기했고 이승철은 이영자의 도시락을 한 입 먹자마자 웃음을 터뜨렸다. 이영자는 "비웃는 거예요?"라고 긴장감을 보였다. 이승철은 계속해서 알 수 없는 웃음을 터뜨렸고 "이승철은 이건 모든 국민들이 이영자에게 원하는 맛이다"라고 평했다.
2:2로 정일우와 진세연의 메뉴가 박빙을 보였다. 동점 상황에 메뉴 평가단은 최종 회의를 거치게 됐다. 최종 메뉴는 결국 정일우의 '떡빠빠오'로 선정됐다. 정일우는 승리에 포효하며 기뻐했다.
한편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시청자들이 방송에서 개발한 신메뉴를 직접 먹어 볼 수 있게끔 하여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편의점에는 현재 마장면, 미트파이 등이 판매되고 있다. 정일우의 '떡빠빠오'도 4일 출시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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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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