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첫방 '날아라슛돌이' 김종국X양세찬X이동국 슛돌이 7기, 첫경기서 의외의 선전[종합S]

작성일: 2020.01.07 21:54 송지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BS2 '날아라 슛돌이'│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날아라 슛돌이'가 첫 방송했다.

7일 방송된 KBS2 '날아라 슛돌이'에서는 김종국, 양세찬, 이동국이 슛돌이 7기를 위해 힘을 합쳤다.

이날 이강인의 응원 메시지로 시작한 슛돌이 7기는 강원도 태백에 베이스 코트를 마련했다. 14년 만에 슛돌이로 컴백한 김종국은 감독이 아닌 임시 코치였고, 양세찬은 총무, 장비 관리, 영양사, 운전기사 등 다양한 일을 맡게 되었다.

감독 자리가 비어 있는 만큼 김종국은 "전문성 있는 유명 인사였으면 좋겠다"며 FC슛돌이 7기 감독을 모집한다고 영상으로 정식 공지했다.

프로필을 보던 중 등장한 아이들은 전하겸, 이우종, 이정원, 이경주, 변지훈, 김지원, 박서진이었다. 하지만 등장과 동시에 넘치는 에너지를 보이며 김종국과 양세찬을 당황하게 했다. 김종국은 "그때 당시 애들이 온순한 거였다. 애들이 더 세졌다"고 14년 전을 회상했고, 양세찬은 "집에 가고 싶다" 호소했다.

첫 훈련에는 스페셜 감독으로 이동국이 등장했다. "아이들을 집중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다"고 자신만만한 이동국이었으나 산만한 아이들 때문에 등장부터 실패했다. 거기다 축구 선수가 아닌 '시안이 아빠'로 알아보는 아이들에게 인지도 굴욕을 느껴야 했다.

심지어 변지훈은 "대박이 아빠가 20번이라서" 등 번호 20번을 달았다고 했으나, "대박이 아빠 어디 있어?"라는 질문에는 눈앞에 이동국을 알아보지 못하고 "엄마가 안 가르쳐 줬다"고 대답했다.

본격적으로 시작한 훈련은 기본기와 슈팅을 익혔다. 어설픈 실력으로도 노력한 아이들은 골 넣기 실전에서 골에 대한 집념을 보였다.

훈련 후 바로 춘천 스포츠 클럽과 첫 경기가 있었다. 실전 경력을 익히기 위한 경기였는데 이정원은 시작 3초 만에 첫 골을 넣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의외로 여세를 몰아간 슛돌이는 이후에도 좋은 경기력을 펼치며 기대감을 불렀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