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승진X조진수 등장…돌아온 '스잔형'과 롤러스케이트 전설 [종합S]
작성일: 2020.01.08 00:41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7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와 옛 친구의 등장이 나란히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등장한 '옛 친구' 김승진은 선글라스와 블랙 재킷 등으로 영화 '영웅본색' 분위기를 뽐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승진은 2015년에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던 바 있다.
한참 멋을 뽐낸 후 김승진은 숙소에 가장 먼저 도착해 멤버들을 기다렸다. 김승진은 여린 외모와 가녀린 음색으로 사랑받았던 원조 고교생 가수다. 그를 발견한 최성국, 김광규, 박선영은 반색하며 즐거워했다.
김광규는 자신보다 한 살이 더 많은 김승진의 나이에 "워낙 어릴 때 노래가 유행해서 저보다 나이가 위인 줄 알고 있었다. 정말 관리를 잘하셨다"고 칭찬했다.
더불어 김승진은 "그때와0 마찬가지로 아직도 솔로냐"라는 질문에 멋쩍어 하며 "맞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진은 "지금은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때 안혜경과 구본승, 최민용은 목포 항구를 거닐며 새 친구 맞이를 나섰다. 새 친구는 혼성그룹 잼의 리더 조진수였다. 특히 잼의 전성기 시절 롤러스케이트 안무를 췄던 만큼 롤러장에서 롤러스케이트를 타며 등장했다. 화려하게 롤러스케이트 장을 누비던 조진수는 갑자기 힘들어 하며 지쳐 해 흐른 세월을 짐작하게 했다.
남은 멤버들은 숙소에서 식사 준비를 진행했다. 김승진과 이재영은 함께 낙지 손질을 하면서 대학 시절 얘기로 티격태격했다.
새 친구로 조진수가 등장하기 전에 잼의 '난 멈추지 않는다'가 흘러나왔다. 결국 멤버들은 조진수를 예상하고 그를 반갑게 맞이했다. 조진수는 식사 자리에서 이상은의 '담다디'가 처음에 자신한테 왔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조진수는 가요제 준비 당시 '담다디' 원곡이 잔잔한 분위기에 주위 반응도 시큰둥해 다른 노래로 가요제를 나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