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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여자' '가짜 레온' 정성일, 조여정 지키려 양현민 사살

작성일: 2020.01.08 22:32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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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99억의 여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99억의 여자' 정성일이 조여정이을 위해 레온인 척 움직였다. 

8일 방송된 KBS2 '99억의 여자'에서는 김도학(양현민)이 돈을 태우라는 명령을 받았다.

돈을 처리하기 위해 김도학(양현민)은 홀로 창고에 들어섰다. 하지만 창고는 이미 소식을 알게 된 강태우(김강우)와 윤희주(오나라)쪽 사람이 숨어 있었다. 서연 또한 홍인표(정웅인)와 함께 창고에 도착했고, 인표는 "한 번쯤은 믿어 봐요"라며 홀로 창고로 향했다.

도학은 가져온 돈을 모두 태웠다. 하지만 도학 앞에는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고 불을 던지고 나서 "난 잘못한 거 없습니다. 시키면 시키는 대로 했다"고 소리쳤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상대는 도학에게 총을 쐈다. 상대는 백승재(정성일)이었다. 하지만 승재는 레온의 지시로 레온인 척 하는 거였고, 창고 안 사람들은 모두 레온을으로 의심 되는 상대를 섣불리 죽이지 못했다.

한편 승재가 레온의 흉내를 낸 건 정서연(조여정)을 구하기 위함이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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