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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여자' 정웅인, '레온' 총살→결국 돈 차지했다

작성일: 2020.01.08 22:58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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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99억의 여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99억의 여자' 돈을 갖기 위한 이들의 쫓고 쫓기는 레이스가 이어졌다. 

8일 방송된 KBS2 '99억의 여자'에서는 백승재(정성일)가 레온을 만났다.

승재는 레온의 지시로 김도학(양현민)을 사살했다. 하지만 강태우(김강우)는 정서연(조여정)을 위해 살려 두었고, 태우에게 서연을 살리라고 여러 가지 정보를 주었다.

레온의 위치를 모른다고 태우를 보냈으나 승재는 레온을 만났다. 레온은 승재를 반갑게 맞이했고, 도학과 태우를 죽였다는 말에 기뻐했으나 "아직 한 마리 남았잖아, 네 동생"이라며 서연을 염두해두고 있었다.

하지만 레온은 승재의 말이 거짓임을 알고 총을 쏴 승재를 죽였다. 레온은 여유롭게 "운명은 내가 정해. 네 동생도 내가 죽일 거야"라 대답하고 서연을 죽이기 위해 움직였다.

한편, 총에 맞았으나 목숨은 부지한 도학은 돈 가방을 빼내려는 서연을 때리고 도망쳤으나 얼마 가지 못해 의식을 잃었다. 뒤쫓아온 차는 레온이었다. 레온은 '진짜 돈'을 태우려 했으나 홍인표(정웅인)가 등장해 "저거 내 돈입니다"라며 총을 쏴 돈을 차지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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