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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승현, 신혼집 최초 공개…광산 김씨 어른들 총출동→고사까지 지내

작성일: 2020.01.08 21:48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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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남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살림남2' 김승현의 신혼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옥탑방을 떠나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김승현의 신혼집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승현의 가족들과 광산 김씨 어른들은 신혼집 구경도 하고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 주기 위해 모두 김승현의 신혼집을 찾았다. 

김승현의 고모는 꽤 넓어 보이는 집 크기에 "오빠가 무슨 돈이 있어서 이런 걸 사줬어? 38평은 되어 보인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승현의 모친은 "조용히 해요. 28평이야"라고 말했다. 그러자 고모는 "그래도 사람은 사대문 안에 살아야 한다"라며 김승현 부모의 속을 긁었고 결국 경기도 vs 동대문구의 설전이 벌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승현은 신혼집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갑자기 수상한 행동(?)을 하는 광산 김씨 어른들 때문에 당황하기 시작했다. 특히 큰아버지를 시작으로 고모와 작은아버지까지 호박을 굴리고 온 집에 팥을 뿌리는 등 김승현의 행복을 특이하게 기원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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