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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퇴폐미' 말고 이번에는 '산뜻미'…코걸이 빼고 병아리처럼

작성일: 2020.01.10 12:2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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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슬이 골프 웨어를 소화했다. 제공ㅣ힐크릭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과감한 패션과 독특한 헤어 스타일링은 물론, 최근에는 다양한 타투와 코걸이로 '퇴폐미'를 자랑한 배우 한예슬이 산뜻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던 브리시티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의 전속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한예슬이 서울 양재점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9일 힐크릭 매장을 방문했다.

이날 한예슬은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옐로우 니트에 각선미가 강조되는 큐롯 팬츠를 입고 등장해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필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세련된 골프웨어 룩을 선보인 그는 힐크릭의 다양한 제품들을 둘러보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 한예슬이 골프 웨어를 소화했다. 제공ㅣ힐크릭

무엇보다 한예슬은 최근 파격 변신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5일 '제34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보여준 스타일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예슬은 화려한 꽃 패턴의 오프숄더 드레스에 코걸이 피어싱, 진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영화 '토르-라그나로크'의 '헬라'를 떠올리게 하는 고혹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

▲ 한예슬. 출처|한예슬 인스타그램

이처럼 한예슬의 변신은 매번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 그가 SNS, 포토월 등에서 보여주는 타투, 패션을 공개할 때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영향력이 상당하다. 

특히 지난해에는 한예슬 몸의 다양한 타투가 화제가 됐다. 한예슬은 11월 자신의 가슴에 한 타투를 SNS로 공개했다. 한예슬의 가슴 가운데에 그려넣은 타투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 달 뒤에는 자신의 팔에 새로운 타투를 공개했다. 평소 5만 개 정도인 '좋아요'가 그가 공개한 타투 사진들에는 '11만 개' 이상을 기록하며 열띤 지지를 받았다.

▲ 한예슬이 공개한 다양한 패션과 타투. 출처|한예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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