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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손담비 "스쿠터 좋아해 향미 때도 대역 없어" 말하자마자 넘어져

작성일: 2020.01.11 00:02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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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허당 매력'이 넘치는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엉뚱한 일상이 펼쳐졌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손담비가 출연해 내추럴한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그의 집은 최근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말해주듯 가수와 배우의 흔적이 공존하는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로 남다른 감각을 증명하게 했다.

손담비는 새빨간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쿠터와 함께 외출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스튜디오에서 "'동백꽃'의 향미 역을 하면서도 대역 없이 스쿠터를 직접 몰았다"라고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그는 출발부터 삐걱대며 옆으로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었다. 그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걱정하는 한편 웃음을 터뜨리기도.

손담비가 찾은 곳은 배우 정려원의 집이었다. 평소 절친한 두 사람은 각자 시간을 비울 때 집에 방문해 애완묘의 배설물을 치워주기도 한다고. 손담비는 부탁받은 임무를 처리한 후 정려원의 집에서 익숙한 모습으로 간식을 챙겨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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