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여자)아이들 슈화, '아는 형님' 신동·장성규 막말 논란에 "상처 안받았어요"[전문]

작성일: 2020.01.13 10:03 최영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여자)아이들 슈화. 출처ㅣ아이들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여자)아이들 슈화가 '아는 형님'에서 신동, 장성규로부터 막말을 들었다는 논란에 불거지자 입을 열었다.

지난 12일 슈화는 (여자)아이들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는 형님 재밌게 봤어요?"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슈화는 "정말 나가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다. 여러분이 걱정하는 거 이해하고 저는 상처 받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오히려 MC 선배님들(신동, 장성규)이 너무 친절하고 잘 챙겨주셨다"고 해명했다.

이어 "두 분 선배님한테 연락이 왔고 걱정해주셨다"라며 신동과 장성규에게 사과받은 사실을 전했고, "선배님들도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이들을 걱정했다.

앞서 슈화는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의 '취업상담소' 코너에 출연했다. 대만 출신인 슈화에게 MC 장성규는 "토크를 하기에는 아직 한국어가 어렵지 않냐"고 물었고, 슈화가 "어렵지 않다"고 답하자 "되게 어려워 보이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신동이 "슈화는 어렵지 않아. 듣는 우리가 어려워"라고 농담을 던졌고, 장성규는 "스스로 달변가라고 생각하는 건가"라고 덧붙이며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아래는 슈화가 올린 입장 전문이다.

여러분 어제 아는 형님 재밌게 봤어요? 재밌게 봤으면 좋겠어요. 저랑 멤버 언니들이 진짜 너무 완전 나가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에요.

여러분 걱정하시는 거 이해하고 저는 상처 하나도 안 받았고 오히려 MC 선배님들이 너무 친절하고 잘 챙겨주셔서 정말 즐거웠어요.

촬영할 때도 계속 웃어주시고 가르쳐 주셨던 착한 선배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두 분 선배님한테 다 연락 와서 걱정해주셨어요 미안해하지 마세요. 얼마나 괜찮은데요. 선배님들도 상처 안 받았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아는 형님도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