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여자' 김강우, 조여정에 "섬에 같이 가요"→감춰둔 진실 고백에 오열
작성일: 2020.01.15 22:43
송지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5일 방송된 KBS2 '99억의 여자'에서는 강태우(김강우)가 정서연(조여정)에게 함께 떠나자고 말했다.
태우는 서연과 마주칠까 주변을 맴돌았다. 하지만 좀처럼 서연을 만날 수 없었고, 결국 서연에게 연락해 만나기로 했다. 태우는 "서연씨가 못 떠나는 거 어쩌면 혼자라서 겁나서 그러는 거 아닐까"라며 함께 끊었던 비행기표를 꺼내 "혹시라도 서연씨가 부탁하면 못 이기는 척 가려했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그 섬에 같이 가요, 우리 둘이"라 부탁하고 더듬더듬 말을 이어가던 태우였으나 서연은 이름을 부르며 말을 막았다. 서연은 고마움을 전했으나 "그렇지만 같이 갈 수 없다"고 거절하며 태우를 피했다.
서연은 "형, 형이라고 했어요. 태우씨 동생 마지막 순간에 형이라고"라 울며 고백했다. 태우는 "살아 있을 때 본 거예요?"라며 돈 때문에 구급차를 부르지 않고 돌아선 서연을 원망하며 소리쳤다. 서연은 그제야 태우에게 사과했다. 충격에 빠진 태우는 오열하며 돌아섰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나 기자 pres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