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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정인선 '순풍산부인과' 추억 담긴 홍제동 문화촌…아역 시절 깜짝 공개

작성일: 2020.01.15 23:2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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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의 골목식당'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20번째 골목 상권인 홍제동 문화촌을 찾았다.

1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020년 새해 첫 골목이자 20번째 골목인 홍제동 문화촌 골목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제동 문화촌 골목은 MC 정인선의 출연작이자 데뷔작인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의 배경지로 알려진 곳이지만 현재는 인적이 드물어 더이상 관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만큼 상황이 어려웠다.

관찰을 진행할 첫 가게는 부부가 운영하는 '레트로 치킨집'으로 '골목식당' 최초로 치킨 메뉴였다. 이들 사장은 20년 전 무속인의 "치킨을 튀기며 감자를 같이 튀겨야 한다"라는 조언을 그대로 받들어 행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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