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월드투어 '오드 투 유' 순항 중…미주 흔든 '글로벌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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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세븐틴이 월드투어 '오드 투 유'로 인기 순항 중이다.
세븐틴은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시카고를 시작으로 14일 댈러스, 15일 휴스턴, 17일 멕시코시티 등 미주에서 월드투어 '세븐틴 월드 투어-오드 투 유'를 개최하며 팬들을 만났다.
이번 공연에서 세븐틴은 '숨이 차'를 비롯해 파워풀한 칼군무가 돋보이는 '록', '박수', '고맙다', '울고 싶지 않아'로 현장 열기를 고조히셨다. 유닛 무대에서 힙합 팀은 '트라우마, '칠리'로 위트 있는 무대를 꾸몄고, 퍼포먼스 팀은 '13월의 춤', '쉬'로 섬세하고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또 보컬 팀은 '포옹', '몰래 듣지 마요'로 포근한 감성을 안겼다.
세븐틴은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아낀다', '예쁘다', '어쩌나'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굿 투 미', '해피 엔딩', '독: 피어' 등 극과 극의 매력이 느껴지는 무대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앙코르 무대에서는 '히트', '아주 나이스'까지 선보이며 세븐틴의 저력을 실감케했다.
세븐틴은 19일 LA, 21일 새너제이, 23일 시애틀에서 공연하며 월드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이후에는 유럽과 일본에서 투어를 개최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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