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엑스원 새 그룹 결성 책임지라" 거리로 나온 천여 명의 팬들 [영상]
작성일: 2020.01.22 14:25
김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은지 기자]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사옥 앞에서 그룹 엑스원(X1)의 새 그룹 결성을 요구하는 팬들의 시위가 진행됐다.
엑스원 팬덤을 대표하는 '엑스원 새 그룹 지지 연합'은 "CJ ENM 허민회 대표는 엑스원 활동 보장 약속을 이행하고 피해자인 엑스원을 책임지라"라며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가량 집단 시위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1,000명이라는 많은 팬들이 운집했으며,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 ■피해 받은 엑스원과 엑스원 팬들을 책임져라 ■1월 31일까지 새 그룹 결성 의사를 표명하라 ■2월 7일 이내에 각 멤버들의 소속사 대표단 재회동을 진행하라
또한 "CJ ENM이 우리의 요구를 받아들일 때까지 절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정해진 일자까지 긍정적인 피드백이 없을 경우 더 큰 규모와 다양한 형태의 시위를 지속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추가적인 행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지 기자 k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
[나고야 NOW] “수영+레슬링+핸드볼”…권태우가 말한 수구의 매력과 ‘36년 만의 메달’
2026-09-27
-
[오피셜] '金金金金金金' 이제 한국의 싹쓸이 차례…'역시 신궁들' 리커브+컴파운드 남녀•혼성 단체 총 6종목 모조리 4강 진출
2026-09-27
-
[나고야 NOW] ‘36년 만의 메달 도전’ 韓 수구, 싱가포르에 슛아웃 끝 16-18 패배
2026-09-27
-
'남행열차' 김수희, 10년 만에 KIA 홈경기 시구 나선다…"타이거즈 팬들과 승리 응원하겠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