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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극장가 승자는 322만 '남산의 부장들'[박스S]

작성일: 2020.01.28 09:5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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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영화 '남산의 부장들' 포스터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설 연휴, 극장가의 승자는 '남산의 부장들'이었다. 누적관객 300만 명을 넘기며 웰메이드 정치드라마의 힘을 보여줬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은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하루 62만1395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지난 22일 개봉 이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남산의 부장들'의 누적관객은 322만6088명에 이르렀다.

2위는 '히트맨'이 차지했다. 32만8563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누적관객 147만4767명을 기록했다. 권상우를 주인공으로 앞세워 명절 흥행옇와의 공식을 충분히 따른 코믹 액션 장르로 관객에게 어필했다.

또 다른 코믹 가족영화 '미스터 주:사라진 VIP'가 8만898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누적 관객은 48만2845명에 머물렀다. 이밖에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파이 지니어스'가 8만8839명(누적 32만2672명)으로 4위, '해치지 않아'가 3만6736명(누적 116만5256명)으로 5위를 각각 기록했다. '닥터 두리틀', '나쁜 녀석들:포에버',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그 뒤를 이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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