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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데뷔 후 첫 드라마 도전, 원작 흥미로웠다"

작성일: 2020.01.30 14:2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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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다미가 30일 오후 열린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다미가 '이태원 클라쓰'로 드라마에 첫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김다미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조광진, 연출 김성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원작의 스토리와 캐릭터가 흥미로워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화 '마녀'로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가 된 김다미는 '이태원 클라쓰'로 안방 도전에 나선다. 데뷔 이후 첫 드라마 출연이다. 극 중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다가 박새로이를 만나 단밤포차의 매니저가 되는 조이서 역을 맡았다. 

김다미는 "웹툰으로 보자마자 3시간 만에 다 읽었다. 그만큼 재밌고 흥미로웠다. 조이서라는 캐릭터도 보지 못한 캐릭터라고 느껴져서 연기를 하면 재밌겠다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물론 어려움도 많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감독님이 저만의 조이서를 만들 수 있지 않겠냐고 제안해 주셔서 도전하게 됐다"고 '이태원 클라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좇는 이들의 창업 신화를 그린다. 3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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