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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환상통 인연' 박해진-조보아, 미령병원서 뜻밖의 하룻밤

작성일: 2020.01.30 22:55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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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포레스트'│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포레스트' 조보아와 박해진이 미령병원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한결 가까워졌다. 

30일 방송된 KBS2 '포레스트'에서는 강산혁(박해진)이 미령병원에서 밤을 지샜다. 

환상통으로 영재의 치료를 받은 산혁은 겨우 약에서 깨어났다. 이미 시간이 늦은 걸 깨닫고 서울로 떠나려던 산혁이었으나 아직 약 기운이 남아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다. 영재는 산혁을 말리며 섬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말했다.

낯선 곳에서 귀신이 나타날 거 같다며 혼자 두고 가겠다는 영재를 붙잡은 산혁은 낯선 병원을 더욱 무섭게 만들기 위한 각종 귀신 이야기를 꾸며냈다.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 병원에서 소리지르며 서로 끌어 안았다.

마음을 진정한 영재는 오래 전 이야기를 기억하냐며 산혁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었고, 악연으로 만났던 이들은 한결 가까워져 옷깃을 붙잡은 채 잠에 들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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