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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조한선 "선수는 돈 아니면 우승인줄 알지" 남궁민과 날선 대립

작성일: 2020.01.31 22:36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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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스토브리그'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스토브리그' 라이벌팀이 된 조한선과 남궁민이 날을 세워 마주했다. 

31일 방송된 SBS '스토브리그'에서는 임동규(조한선)가 경기 후 백승수(남궁민)를 찾아왔다. 

승수는 바이킹스와 경기 후 동규를 만났다. 동규는 승수를 기다리고 있었고, "강두기 데리고 이기니 좋냐"고 빈정거렸다. 승수는 아랑곳 않고 "그냥 이겨서 좋다"고 대답했다.

동규는 "그 새끼 상대할 때만 쓰는 배트를 안 가져 왔다"며 승수에게 날을 세워 이야기 했고, 이에 "야구만 했어야지, 왜"라 맞받아치던 승수는 결국 말을 아꼈다.

동규는 승수에게 선수가 아니라 모르는 거라며 "선수는 돈. 아니면 우승. 두 개만 생각하는 줄 알잖아"라며 자신에게 더 중요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뒤돌아섰다.

걱정돼 달려온 이세영(박은빈)에게 승수는 해코치 당하지 않았으나 "한 방 먹었다"고 의미심장한 대답을 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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