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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아버지 서세원, 기억의 다락방에서 꺼내고 싶지 않다"

작성일: 2020.02.03 10:1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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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하는 서동주. 제공| SBS플러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아버지 서세원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서동주는 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아버지 서세원과 어머니 서정희의 이혼과 가족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미국 유명 로펌 소속 변호사인 서동주는 최근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김수미의 국밥집을 찾은 서동주는 "아빠 서세원은 너에게 어떤 사람이냐"는 김수미의 물음에 "기억의 다락방이 있따면 아빠 관련된 건 그곳에 넣어두고 꺼내고 싶지 않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동주는 "(다락방을) 여는 순간 부정적인 감정이 제 인생을 삼킬 것 같다"며 "앞으로 보니 못해도 그저 아빠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동주가 출연하는 '밥은 먹고 다니냐?'는 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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