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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감독 "로테르담 심사위원상 소감 "기쁘고 감사"

작성일: 2020.02.03 16:2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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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공|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의 김용훈 감독이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용훈 감독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이 지난 2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제49회 로테르담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Special Jury Award)을 ​수상했다.

김용훈 감독은 "너무 감사드리는 상황이다. 많은 해외 관객에게 이 영화를 소개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이번에 처음 로테르담에 가게 돼 해외 관객들 반응이 궁금했다. 많이 좋아해주시고 재미있게 봐주셔서 좋았다. 더 많이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영화는 오는 12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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