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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외전-외불러' 김찬우, 만능 살림꾼 '찬줌마'의 매력[TV핫샷]

작성일: 2020.02.05 08:29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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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불청외전-외불러'. 제공|SBS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지난 4일 방송된 SBS '불청외전-외불러'에서 김찬우는 만능 살림꾼 면모로 '청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찬우는 요리는 물론이고 장작 패기, 불 피우기를 척척 해냈다. 그는 “소고기 국물에다 잣가루를 넣으면 더 깊은 곰탕 맛이 난다”며 '외불러'를 찾은 청춘들을 위해 잣가루 떡국을 끓여 호평을 받았다. 

김찬우는 박준형과 함께 출연했던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의 미달이와 의찬이의 근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찬우는 준형에게 "미달이는 유튜브를 하고, 의찬이는 소식을 모른다"고 말했다. 

박준형에 대해 김찬우는 "지금보다 한국말을 더 잘했던 것 같다"며 "할리우드 영화 '드래곤볼'을 찍는다고 했을 때 극장에 가서 보고 기대도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준형은 "나도 대박 날 줄 알았는데 만날 밥 먹고 파티 하는데 돈을 엄청 쓰더라. 결국 망했다"고 답했다. 

'스피드 레이서'와 관련해서도 박준형은 "그 영화를 찍으면서 캐스팅도 많이 들어왔는데 하필 허리를 다쳐서 다리에 마비가 왔다. 그때 나도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김찬우는 떡국에 이어 혜림과 에일리, 키마를 위해 콜라를 넣은 국물 떡볶이로 요리 솜씨를 뽐냈다. 그는 “형제만 있는 집이라 어머니를 도와드리다 보니까 요리를 하게 됐다"며 눈깜짝할 사이에 떡볶이를 완성해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켰다. 또한 그는 돼지고기를 먹지 못하는 오마르를 위해서 소고기를 구워주며 "큰 형 집에 온 것처럼 먹어라"라고 말했다. 

새로운 외국인 친구로는 마리아와 시메가 합류했다. 마리아는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은 물론 김헤림의 '날 위한 이별'을 완벽하게 소화해 관심을 끌었다.  

'불청외전-외불러' 3부는 오는 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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