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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민 PD, 10년 달린 '런닝맨' 떠난다…18일 마지막 녹화

작성일: 2020.02.05 09:4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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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에서 하차하는 정철민 PD.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정철민 PD가 '런닝맨'을 떠난다. 

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10년간 지켜온 정철민 PD는 최근 '런닝맨'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정 PD는 오는 18일 마지막 녹화를 진행한다. 정철민 PD 후임으로는 약 4년간 '런닝맨' 조연출을 담당한 최보필 PD가 연출을 맡는다. 

정철민 PD는 2010년 SBS에 입사한 직후부터 약 10년 간 '런닝맨'과 함께 달려왔다. 2016년부터는 이환진, 박용우 PD와 함께 3인 체제로 프로그램을 연출해 왔고, 2017년에는 전소민, 양세찬을 새로운 멤버로 영입해 '런닝맨'에 새 바람을 불어넣기도 했다. 

그는 '런닝맨'에서 하차한 후 당분간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정철민 PD의 촬영분은 오는 3월 8일까지 전파를 탄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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