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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달라진 감자탕집 모자, 점심특선용 바쿠테 응용요리 도전

작성일: 2020.02.05 23:3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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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의 골목식당'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골목식당' 홍제동 감자탕집 사장이 달라진 모습으로 열정 가득하게 메뉴를 전수받았다.

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홍제동 문화촌 골목에서 진행된 마지막 솔루션이 공개됐다.

이날 아들 사장님은 백종원의 주문대로 '바쿠테'를 응용한 '돼지등뼈갈비탕' 끓이기에 도전했다. 사장님은 양파, 국간장, 마늘 등으로 맛을 잡아가며 '깊은 맛'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 사장은 백종원의 점검에 앞서 "내놓기 부끄럽다"고 걱정했다.

이후 백종원이 출동, "물을 너무 조금 잡았다. 탕이니까 국물이 많이 들어가야 한다"라고 조언해줬다. 이어 "고기 국물은 진하다고 좋은게 아니다. 국이기에 물과 농도가 맞아야 한다"며 채소의 양과 국물을 낼 수 있는 재료를 다시 설정해 줬다. 결국 백종원의 조언에 갈비탕은 파와 매운 고추를 넣자 그토록 바랐던 완벽한 맛을 내기 시작했다. 백종원은 해당 메뉴를 '점심 한정' 메뉴로 내놓을 것을 조언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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