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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박해진 "조보아와 한집에 산다" 병원장에 거짓 약혼 증언

작성일: 2020.02.05 22:57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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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포레스트'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포레스트' 박해진이 조보아와 결혼 예정이라 거짓말했다. 

5일 방송된 KBS2 '포레스트'에서는 정영재(조보아)가 전 애인과 만났다.

영재는 미령병원으로 자신을 떠나보내게 한 출판기념회를 통해 전 애인 차진우와 만나게 되었다. 애인은 영재와 헤어진 것에 대해 후회하며 붙잡았다. 영재는 그 시간이 끔찍하다며 자리를 피하려 했다. 영재는 "어차피 갈 지옥 미리 경험한다고 생각해. 넌 개소리 많이 해서 지옥 갈 거야"라 차가운 말을 건네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영재는 자신이 붙잡았던 진우가 권력을 잡으려 병원장 딸과 결혼하려는 걸 알게 되었다. 강산혁(박해진)은 우연히 이 모습을 보게 되었고, 영재의 어깨를 감싸며 인사했다. 결혼했냐는 병원장의 질문에 산혁은 "한 집에 산다"며 결혼에 대해서 "이제 해야죠"라며 영재와 자신이 결혼 할 사이라 거짓말했다. 영재는 당황하면서 이 상황을 피하지 못했고, 졸지에 두 사람은 약혼한 사이가 되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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