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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황윤성 vs 옥진욱, 24살 쥐띠 연하남들의 퍼포먼스 대격돌

작성일: 2020.02.06 22:3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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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미스터트롯'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미스터트롯'의 두 트롯돌 황윤성과 옥진욱이 맞붙었다.
 
6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뮤지컬 전공 대학생 옥진욱과 트롯돌 황윤성의 데스매치가 전파를 탔다. 

이들이 무대에 오르기 전 마스터들은 "한 훈남은 없어진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둘의 나이는 스물 넷 쥐띠로 동갑으로 예선과 본선 무대에서 여성 마스터들의 마음을 훔친 장본인들이기 때문. 

트롯 뱁새에서 트롯 황새로 폭풍 성장 중인 옥진욱은 먼저 무대에 올라 태진아의 '동반자'를 꾸몄다. 옥진욱은 예선과 본선 1차에서 보여줬던 끼를 이 무대에서도 십분 발휘하며 탭댄스와 함께 수준급의 무대를 펼쳤다. 그의 무대는 마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방불케 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황윤성은 박상철의 '자옥아'를 선곡했다. 황윤성 역시 퍼포먼스 강자 답게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그의 가창력에 심사위원단 석에서는 "잘한다"라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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