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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믿기지 않아"…최우식, 호아킨 피닉스·'기생충'팀과 아카데미 인증샷

작성일: 2020.02.11 10:56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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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식이 공개한 아카데미 시상식 영상. 출처ㅣ최우식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영화 '기생충'에서 주연 기우 역을 맡은 배우 최우식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기생충' 출연진 뿐만 아니라 영화 '조커'의 주연 호아킨 피닉스와 촬영한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최우식은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광스러운 일이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봉준호 감독님 사랑한다"라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우식과 '기생충'에 함께 출연한 배우 조여정, 박소담, 이선균 등이 아카데미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왼쪽부터 타이카 와이티티, 최우식, 호아킨 피닉스. 출처ㅣ최우식 SNS

특히 최우식은 영화 '조커'의 주인공 호아킨 피닉스와 '조조래빗'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와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호아킨 피닉스, 각색상을 받은 타이카 와이티티와 어깨를 나란히한 최우식의 모습은 누리꾼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최우식이 출연한 영화 '기생충'은 10일 오전(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상인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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