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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쌍둥이 득녀' 최민환, 24일 육군 현역 입대…'상근예비역 복무'

작성일: 2020.02.11 20:1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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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아일랜드 최민환(왼쪽), 율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된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오는 24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한다.

1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최민환은 오는 24일 현역 입대 후 5주 간의 기본 군사교육훈련을 마치고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최민환은 이날 오전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양을 얻었다. 이로써 첫째 아들 재율 군까지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그러나 병역 문제가 남아있어 아내 율희에게 큰 부담이 있던 상황이다.

이 때문에 최민환은 지난해 말부터 집에서 출퇴근 복무가 가능한 상근예비역 신청을 고려해왔다. 쌍둥이 출산 후 산후조리를 채 마치기 전 남편의 입대로 홀로 남을 아내 율희를 위해서다.

상근예비역은 현역병으로 입영한 사람 중 선발된 사람이 기본 군사교육훈련 후 상근예비역으로 소집되어 집에서 출퇴근하며 향토방위와 관련된 분야에 복무하는 제도다. 자녀를 양육하는 사람으로서 상근예비역 복무를 원하는 사람은 입영일 전일까지 병무청을 통해 상근예비역 선발 신청이 가능하다.

다행히 상근예비역에 선발되면서 최민환은 집에서 출퇴근하며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동시에, 퇴근 후 아내 율희와 함께 세 아이 양육을 함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민환은 오는 24일 입대 후 2021년 9월 전역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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