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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트' 유승호 "현실 액션 처음이라 부담…두 달간 맹연습"

작성일: 2020.03.03 16:54 류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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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스트' 제작발표회에 나선 유승호. 제공|tvN

[스포티비뉴스=류인성 기자]'메모리스트' 유승호가 맨몸으로 하는 액션이 처음이라 두 달간 맹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3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tvN 새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 제작발표회에서 유승호는 "사극에서 검으로 하는 액션은 많이 해봤지만, 현실 맨몸 액션은 처음이라 부담스러웠다"면서 "드라마를 위해 두 달간 맹연습을 했고, 무엇보다 무술감독님이 잘 지도해 주셔서 멋진 장면이 탄생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감독님이 카메라 트릭으로 잘 만져주신 게 가장 크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유승호는 '메모리스트'에서 주인공 동백 역할을 맡았다. 동백은 신체 접촉을 통해 상대방의 기억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 소유자로, 거침없는 행동파 기질을 발휘하는 정의로운 형사다.

'메모리스트'는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과 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가 미스터리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수사극이다. 오는 11일 오후 10시 50분에 tvN에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류인성 인턴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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