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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는 게 슬프다"…유진, 30대 마지막 생일은 남편 기태영·두 딸과 파티

작성일: 2020.03.04 09:52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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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과 기태영 부부(왼쪽부터). 출처ㅣ유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겸 배우 유진이 39번째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유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39번째 생일. 사랑스러운 룸메이트들과 함께"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남편 기태영과 두 딸 로희, 로린 양이 유진에게 볼 뽀뽀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케이크 위에 숫자 39 촛불을 꽂은 채로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는 유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 유진과 두 딸. 출처ㅣ유진 SNS

이어 유진은 30대 마지막 생일을 맞이한 만큼 "가끔은 늙어가는 게 슬프지만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유진은 1981년생으로 지난 3일 39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동안 미모에 감탄하며 그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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