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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수찬, 탈락 소감 "지난 5개월…매 순간 값지고 행복했다"

작성일: 2020.03.06 13:4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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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찬(왼쪽), 임영웅. 출처ㅣ김수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김수찬이 '미스터트롯' 결승전을 앞두고 탈락한 소감을 밝혔다.

김수찬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방송 보니 예상대로 역시나 영웅이형이랑 멋진 무대가 나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존경하는 남진 선생님을 비롯해 주현미, 설운도 선생님들이 자리해주셨던 경연이었던 만큼 경쟁이라는 생각보단 그 레전드 선생님들께, 대중께 멋진 무대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며 굳건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더불어 함께 무대를 꾸민 임영웅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수찬은 "나 이기고 올라갔으니까 좋은 결과 있어야 한다. 혹 일등해도 마지막엔 울지 말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수찬은 "5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미스터트롯'이라는 프로그램을만나 매 경연이 소중하고 가수로써 의미있는 무대를 꾸밀수있어서 정말 정말 값지고 행복했다"며 "저 떨어졌다고 가수 관두는 거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수찬은 5일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우승 후보 임영웅과 맞붙었다. 그러나 마스터 점수에서 임영웅에게 완패하며 아쉽게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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