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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플렉스엠과 공동 전속계약…3월 중순 신곡 내고 활동 박차[공식]

작성일: 2020.03.10 08:2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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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렉스엠과 공동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수 필. 제공| 플렉스엠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필이 플렉스엠과 공동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필은 카카오M 산하 프로듀서 레이블 플렉스엠과 공동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필은 국내 프로듀서들 사이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애절한 목소리로 주목받아 온 실력파 보컬리스트. 2018년 12월 디지털 싱글 '내가 널 버리는 거야'로 데뷔, '닥터 프리즈너' OST, 윤종신 등이 참여한 015B 연작 프로젝트 '뉴 에디션' 11번째 싱글 '325km' 등에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필은 소속사 빨간양말공장과 전속 관계는 유지하면서 플렉스엠과 공동 전속계약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빨간양말공장의 임동균 대표는 "필이 가진 음악적 역량과 플렉스엠이 가진 우수한 콘텐츠 기획력이 더해진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아티스트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함께하게 된 결정적 이유"라며 "2020년에는 필이 가진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음악을 많이 들려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빨간양말공장의 히트 프로듀서팀 빨간양말은 그동안 어쿠스틱 콜라보 '너무 보고싶어', 김나영의 '그대만 보여서', 준수의 '널 사랑한 시간에', 박보람의 '거짓말이라도 해줘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어 왔다.

플렉스엠 측은 "필이 갖고 있는 뛰어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과 빨간양말의 프로듀싱 능력이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는 점이 함께 하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공동 전속계약 이유를 설명하며 "플렉스엠이 가진 콘텐츠 기획력과 업계 영향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듀서와 실력 있는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며 추가로 3팀 이상의 공동전속을 협의 중이다"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필은 오는 3월 중순 새로운 싱글을 발표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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