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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박해진, 몸사리지 않는 액션 투혼 "100% 직접 연기"

작성일: 2020.03.10 09:2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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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스트' 박해진 현장 사진. 제공| 마운틴무브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포레스트'에 출연 중인 박해진이 몸 사리지 않는 연기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해진의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10일 KBS2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에 출연 중인 박해진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포레스트'는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라는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 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작품. 극 중에서 박해진은 냉철한 완벽주의자인 M&A 전문가이자 우여곡절 끝에 미령 119 특수구조대원으로 잠입하는 강산혁 역을 맡았다. 

119 특수구조대원을 연기하기 위해 박해진은 훈련, 구조, 액션 장면 등 모든 신을 직접 소화했다. 소방청의 고강도 훈련을 받은 후 촬영을 시작한 박해진은 중학교 때부터 디스크 통증이 심해지는 한편, 어깨, 발목 부분 인대 파열 등 수없는 부상을 당했다고. 또 발톱이 빠지거나 나뭇가지에 타박상을 입는 등 크고 작은 부상에도 묵묵히 현장을 지켰다는 후문이다. 

'나쁜 녀석들', '맨투맨'에서도 멋진 액션을 선보여왔던 박해진은 '포레스트'에서는 실전을 보는 듯한 훈련과 구조 장면은 물론,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로 극에 몰입도를 높였다. 

박해진은 '연기 열일'을 이어간다. 방송 2주를 남겨둔 '포레스트'에 이어 MBC '꼰대인턴'으로 곧바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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