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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정경호 "신원호PD 불로장생 했으면…하루 2번씩 출연 졸랐다"

작성일: 2020.03.10 14:3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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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호. 출처ㅣ카카오티비 생중계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정경호가 "신원호PD에게 출연을 하루 두 번씩 졸랐다"고 밝혔다.

tvN 새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2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정경호가 이같이 밝혔다.

정경호는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할 때 내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 역시나 '의사생활'도 (신원호PD에게) 하루에 두 번씩 전화 드리며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감독님에게 하고 싶다고 졸랐다. 처음 의사 역할을 해봐서, 자문 선생님 병원에서 실제로 외래 어떻게 하시고 수술은 어떻게 하시는지 참관을 했다"고 애정을 보였다.

더불어 정경호는 "저는 정말로 감독님이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좋은 작품 많이 보셨으면 한다. 불로장생을 한 명이 해야한다면 그게 신원호 감독님이었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병원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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