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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예능', 토요일로 편성 변경…'놀면 뭐하니'·'불후'와 맞대결

작성일: 2020.03.10 14:5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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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 예능' 포스터. 제공| MBN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BN '친한 예능'이 화요일에서 토요일로 편성을 변경한다. 

MBN 예능 프로그램 '친한 예능' 제작진은 10일 3월 28일부터 방송 시간을 옮겨 토요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한다고 알렸다. 

'친한 예능'은 우리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하나된 마음으로 치열하게 대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KBS2 장수 예능 '1박 2일' 시즌3를 연출했던 김성 PD가 MBN 자회사인 스페이스래빗으로 이적, 처음 선보인 예능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았다. 

1월부터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됐던 '친한 예능'은 이번 편성 변화로 토요일 오후 5시 50분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동시간대 MBC '놀면 뭐하니', KBS2 '전설을 노래하다-불후의 명곡'과 맞붙는다. 제작진은 "토요일 저녁으로 시간대를 옮겨 유쾌한 에너지와 시원한 웃음으로 한 주의 피로를 싹 가시게 만들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친한 예능'은 한국인 팀 최수종,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 외국인 팀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브루노, 로빈 데이아나 등이 출연한다. 1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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