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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했다고 해도 믿겠다"…'맛남의 광장' 김동준, 막내의 반란[TV핫샷]

작성일: 2020.03.13 07:32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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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맛남의 광장'. 제공|SBS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김동준이 '홍합 감바스'를 개발해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맛남의 광장'에서 김동준은 남해 특산물 홍합으로 감바스를 만들었다. 감바스는 대개 새우로 만들지만 김동준은 이를 홍합을 활용했다. 

김동준은 자신의 집에서 연구를 시작하면서부터 "이건 무조건 된다"라며 자신했다. 간편하게 만든 김동준의 '홍바스'를 맛본 양세형은 "네가 갖고 온 요리 중 제일 낫다. 선생님이 했다고 해도 믿겠다"라고 놀라워했다. 백종원도 감탄하며 "이번엔 요리 같은 요리를 갖고 왔다. 레스토랑에서 메뉴로 해도 되겠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이어 칭찬을 받은 김동준의 메뉴 '홍바스'는 이날 남해의 오후 미식회 메뉴로 선정됐고, 김동준은 처음으로 셰프로 데뷔하게 됐다. 

김동준은 귀여운 장난기로 백종원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김동준은 카메라를 가만히 보고 있던 중 갑자기 백종원에게 "카메라가 (백종원) 선생님만 따라다닌다"라며 "숨어보라"고 제안했다. 탁자 밑으로 숨은 백종원을 보던 김동준은 "뻥인데"라고 반전의 한 방을 날렸고, 생각지 못한 김동준의 장난기에 백종원은 너털웃음을 지었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과 김희철도 모두 웃음을 터트렸다.

'맛남의 광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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